전원석 의원(사하구2)./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의 보여주기식 해양관광 행정을 비판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부산시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수륙양용 투어버스, 해상택시, 해상버스 등 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사업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부산시가 "교통수단별 홍보 브랜드 개발 등 겉치레 행정에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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