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호나우지뉴는 유독 큰 함성을 받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호나우지뉴가 올해 아이콘매치에 합류하면서 선수들의 기대도 큰 분위기다.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 캡틴 리오 퍼디난드(잉글랜드)도 기대되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단박에 “당연히 호나우지뉴를 기대한다”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선수다.호나우지뉴는 우리 세대에서 누구나 좋아하는 선수다.스킬, 골 모든 게 뛰어나고 항상 웃고 있다.관중들에게도 웃음을 준 선수라서 호나우지뉴가 가장 기대된다”며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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