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택 시의원 (중구)./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은 부산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장애위험 영유아의 조기발견과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기회"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부산시가 장애 영유아 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전문 인력 배치와 기관 간 연계 체계를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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