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대회 수문장 이지현 기자를 중심으로 5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주는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16강 뉴시스전에서는 김가영 기자가 낮게 깔리는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 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이겼다.
8강 머니투데이전에서는 김경은 기자가 멀티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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