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맞은 '넥슨 아이콘매치'…드로그바 "올해는 승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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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맞은 '넥슨 아이콘매치'…드로그바 "올해는 승리 자신"

올해 2회째를 맞은 '아이콘매치'에서 공격수팀 'FC 스피어' 주장을 맡은 디디에 드로그바가 "작년에는 우리가 패했지만, 올해는 복수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국내 게임사 넥슨이 주최하는 '2025 아이콘 매치'는 디디에 드로그바, 에덴 아자르,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등 시대를 풍미한 축구계 스타들을 한데 초청해 펼치는 이벤트 경기다.

맞서는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을 맡은 리오 퍼디난드는 "은퇴한 선수들이 축구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 넥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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