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다짐하는 드로그바 "작년엔 아자르가 너무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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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다짐하는 드로그바 "작년엔 아자르가 너무 못했어"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가 지난해 넥슨 아이콘 매치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자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드로그바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 기자회견에서 "(함께 온) 리오 퍼디난드의 미소를 봐서 알겠지만, 지난해에는 쉴드 유나이티드가 더 조직적이었다.경험상 공격수보다 수비수 출신들이 더 조직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한다"며 "작년엔 패했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다만 야야 투레와 클라렌스 세도르프가 실드 유나이티드로 뛰었는데, 수비수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복수를 자신한다.이번에는 감독들이 경기를 더 안정적으로 운영해 줄 것"이라며 "작년에 에덴 아자르가 공을 달라고 해서 줬는데 생각보다 못 해서 불만이었다.올해는 잘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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