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진은 1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넥센 N2 클래스’를 1분55초238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1분55초637의 김동호가 붙었고, 신동민(이모션레이싱), 오세웅(팀 HMC) 등의 순으로 어택을 마친 후 피트인 했다.
6분여를 남기고, 피트에서 숨을 고르던 드라이버들이 출격해 이팔우(브라비오)가 5위로 나섰다.4분여를 남기고 1, 2위였던 권혁진과 최영호가 최종 어택을 햇지만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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