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본명 김혜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채주화의 임신 소식에 '헬로비너스'로 함께 활동했던 이서영은 "행복만 해라.셋째 언니"라고 댓글을 남고, '나인뮤진스' 출신 이유애린도 "혜림아 축하해"라고 전했다.
채주화는 2012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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