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과 이동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틀 연속 5타씩 줄인 방신실은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이동은과 함께 공동 1위로 14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1라운드 선두였던 정윤지는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 이틀 합계 6언더파 138타의 성적으로 강가율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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