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시립대 총장배 K-필라테스대회 최고상의 영예는 강사부 듀엣 부문에 출전한 김한비와 주소현 콤비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국민대총장배 K-필라테스대회 때 듀오로 일반부로 출전해 대상을 받았던 김한비-주소현 조는 강사부로 월반해 최고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강사부와 일반부 대상에는 정미영 밝은전문운동센터필라테스 원장과 김지민씨가 각각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