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금일 자정인 오전 12시까지 FIVB에서 대회 승인이 나지 않는다면, 남자부 컵대회를 전면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FIVB 규정에 따르면 세계선수권 종료 후 3주 휴식기 안에는 대회를 치를 수 없게 돼있다.
여기서 더 나가 FIVB는 세계남자배구선수권 기간 열리는 이번 컵대회에도 난색을 표명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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