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유승준 "오해 풀리길"…윤일상 일침에 밝힌 심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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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유승준 "오해 풀리길"…윤일상 일침에 밝힌 심경? [엑's 이슈]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가 프로듀서 윤일상의 일침 속 심경을 전했다.

아들을 들여보낸 후엔 차에 앉아 계속해서 하품을 하는 모습.

아내가 아들의 대회에 집중하고자 촬영을 거부했으나, 유승준은 "출연료 안 줘서 그런 거야?"라고 해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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