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내란재판부 초법적 위헌' 규탄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헌법 파괴 의지 기자회견으로 규정하며 강력비판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명백한 위헌이고 괴물 재판부에 불과한 내란재판부를 국민의 주권 의지로 포장해 찬성한 것은 스스로 헌법 파괴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위헌이 명백한 내란재판부 설립을 강행한다면 이재명 정권은 조만간 몰락할 것"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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