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 등 '사랑의 고구마' 수확
영천시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12일 관내 휴경지 400여 평에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낙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희)는 12일 지역 휴경지 400여 평에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협의회가 봄에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구마는 관내 마을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