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을 한 정동원을 협박한 이가 친구로 드러났다.
정동원은 지난 2023년 만 16세였던 당시 경남 하동에서 면허 없이 트럭을 운전했다.
또한 정동원을 협박한 이는 정동원의 집까지 오가며 가깝게 지내던 서울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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