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이 경조사 문제로 회사 동료와의 갈등이 생겨 고민에 빠졌다.
사연에 따르면 지난해 1팀 직원 한 명이 부친상을 당했을 때 회사 전체 메일로 소식을 접했다.
그 과정에서 B씨는 A씨에게 "장례식에 오지 않아서 결혼식에도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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