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사서 또 조선인 노동 '강제성' 언급 안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사서 또 조선인 노동 '강제성' 언급 안해

일본이 지난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때 약속했던 노동자 추도식을 열었지만 이 자리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에 대한 '강제성'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실행위원회는 13일 오후 1시 30분쯤 사도섬 서쪽에 있는 사도시 아이카와개발종합센터에서 '사도광산 추도식'을 개최했다.

약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본 측 인사만 참가한 '반쪽' 행사로 치러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