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고 시속 100km 넘게 달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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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고 시속 100km 넘게 달린 20대

경기 양주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시속 100km 넘게 달리며 경찰을 따돌리다 붙잡힌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8월11일 오전 3시21분께 양주시 덕계동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다.

당시 비틀거리는 A씨를 목격한 행인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는데 A씨는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시속 100km 넘게 달리며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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