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가족 사랑도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원경(42) 엔에이 필라테스 원장은 다섯살 아들 한지호군과 '인생은 사랑'(Life is love)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출산 후 체중이 불었었는데 필라테스로 20㎏ 가까이 빼고, 몸의 균형도 되찾았다"면서 "많은 분이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과 가족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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