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이 '가족 사랑' 담아낸 필라테스의 멋진 향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엄마와 아들이 '가족 사랑' 담아낸 필라테스의 멋진 향연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가족 사랑도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원경(42) 엔에이 필라테스 원장은 다섯살 아들 한지호군과 '인생은 사랑'(Life is love)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출산 후 체중이 불었었는데 필라테스로 20㎏ 가까이 빼고, 몸의 균형도 되찾았다"면서 "많은 분이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과 가족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