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는 “중학교 때 친구들과 밴드부를 했었다.저는 드럼을 쳤었는데, 무대를 서는 게 제일 재밌더라”라고 떠올렸다.
김민규는 배우 김남길의 작품을 보며 고민을 털어내고 배우의 꿈을 확고하게 잡아갔다고 말했다.
롤모델을 묻자 “김남길 선배님을 보면서 배우를 꿈꾸게 됐다”며 김남길을 꼽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