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한 해변에서 거센 파도에 휩쓸린 6세 소년을 구하기 위해 휴양객들이 ‘인간 사슬’을 만들어 구조하는 장면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해안선에는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며 ‘빨간 깃발’이 세워져 있었고, 안전요원도 경고했지만 아이들은 바다로 들어갔다.
■ 구조 시도도 난항…“훈련된 요원도 버거운 상황”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이 직접 소년을 구하려 들어갔으나, 그 역시 파도에 휩쓸려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