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7위에 올랐다.
이로써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가 된 안병훈은 첫날 공동 38위에서 한 계단 오른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에는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벤 그리핀(미국)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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