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에 따르면 158개 한국 시민사회단체(연명단체 포함)는 전날 GANHRI에 인권위에 대한 특별심사 의견서를 제출했다.
특별심사는 해당 인권기구의 파리원칙 준수 및 이행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개시된다.
지난 3월을 기준으로 118개 GANHRI 회원 국가인권기구 중 91개 국가인권기구가 A등급, 27개 국가인권기구가 B등급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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