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안토니오 뤼디거(32)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3일 "부상을 당한 뤼디거는 3개월 결장이 전망된다.독일 대표팀의 잔여 월드컵 예선을 치를 수 없을 뿐 아니라 레알에도 큰 타격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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