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독보적인 매력으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품격을 높인다.
수현은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폐막식 단독 사회로 나선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을 제작하는 파트너사 '마리끌레르'의 10월 호 커버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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