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속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52일 만에 상승…해갈에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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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가뭄 속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52일 만에 상승…해갈에는 부족

이런 가운데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의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소폭 상승했다.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 오봉저수지 영향권의 경우 강릉 닭목재 80.5㎜, 강릉 왕산 74㎜, 강릉 도마 70.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강릉 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3일 오전 10시 기준 12.1%로(평년 71.4%) 전날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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