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대출을 받아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2023년 6월 대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대지면적 275.2㎡(83.2평) 토지를 각각 116억 원, 82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바 있다.
유재석은 공사 두 달 만에 두 개의 필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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