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오비맥주 영업사원 김현진] “사장님, 요즘은 좀 어떠세요?” 우리동네 히어로 캠페인 사연의 주인공인 영동시장 골목 조개찜 가게 사장 사장님 부부와 김현진 사원(우측에서 두번째) (사진=OB맥주) 이 한마디로 시작하는 대화 속에는 골목상권의 온도가 담겨 있다.
우리 회사 홍보팀에서 ‘우리 동네 히어로를 찾습니다’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시작했다면서, 오비맥주 영업 사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보고 들은 자영업 사장님들과 가게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내용이었다.
교통이 혼잡한 영동시장에서 가끔은 골목의 교통정리까지 맡아 주시는, 그야말로 골목의 ‘히어로’다.” 우리동네 히어로 캠페인 사연의 주인공인 영동시장 골목 조개찜 가게 사장님 (사진=OB맥주) 나와 같은 전국 오비맥주 동료 영업사원들이 수많은 사연을 제출했고, 이 중 전국 100여 곳 가게 사장님들께는 ‘우리동네 히어로’라는 문구를 새긴 감사패와 선물을 담당 영업사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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