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 참모들이 주지사의 동의 없이 주방위군을 투입할 경우 위법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인 시카고 대신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연방 정부에 협조적인 테네시주 멤피스를 범죄 대응 도시의 우선 대상으로 정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시카고·볼티모어·뉴욕 등 민주당 텃밭 도시들에도 군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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