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건드려?”…80s 서울가요제 D-7 전야제, 대망의 선곡 공개 (놀뭐)
‘80s MBC 서울가요제’ 이적, 하동균, 우즈가 선곡 난관에 봉착한다.
그 가운데 아직 본선곡을 결정하지 못한 이적, 하동균, 우즈는 고민 중인 곡을 직접 부른다.
전야제에서 급 결성된 임시 듀오 ‘허스키 보이즈’는 과연 본선까지 이어질지, 하동균은 어떤 곡을 고민 중인 것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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