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 교착, 뉴욕에서 돌파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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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 교착, 뉴욕에서 돌파구 찾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7월 타결된 관세 협상 이후, 대미 투자 구조를 둘러싼 후속 협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번 회담이 협상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은 지난 7월 미국이 예고한 대(對)한국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이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는 내용을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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