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이 복싱 입문 3개월 만에 전원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 10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대회에 첫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으로 ‘광기 복서’ 박주현은 복싱 경력 1년 6개월인 상대와 맞붙어 주특기인 치고 빠지기로 차분하게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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