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서식지는 2016년부터 매년 육산도에 오던 개체 'K00'과 'K11' 부부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부부는 올해 육산도로 돌아가 둥지를 틀고 알을 부화하는 데 성공했다.
두산지오솔루션은 일단 사업을 그대로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작년 11월 제출했던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올해 4월 철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