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바로 옆에 추진되던 3기 신도시 화성 진안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이 백지화됐다.
지난 6월 27일 화성반월초를 찾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들로부터 열병합발전소 반대 서명부를 전달받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13일 경기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1일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시설 현 부지 계획을 철회, 주민 생활권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대체부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2024년 2월 7일 지구 지정 이후 올해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지구 남동측 대규모 주거시설 및 초등학교 인근에 열병합발전시설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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