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9월 A매치 기간 활약한 MLS 스타 10인’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공개했다.
매체는 손흥민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LAFC의 스타는 미국에서 열린 두 번의 친선 경기에서 모두 출전해 활약했다.
이어 “손흥민은 개인 기량을 활용한 득점으로 팀에 리드를 안긴 데 이어, 도움까지 적립하며 ‘아시아 호랑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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