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결의가 압도적 찬성 속 통과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유엔 총회는 이날 찬성 142표, 반대 10표, 기권 12표로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제안한 '뉴욕 선언'을 채택했다.
유엔 회원국 중 팔레스타인 국가를 지지하는 국가는 146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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