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관왕' 안산, 1년 쉬고 돌아와 세계선수권 전종목 메달…"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되고파"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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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관왕' 안산, 1년 쉬고 돌아와 세계선수권 전종목 메달…"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되고파" [현장인터뷰]

안산은 지난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한 뒤, 다시 국가대표에 선발돼 국제 무대에 도전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고향인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안산은 김우진(청주시청)과의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며 참가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2021년 양크턴 대회에 이어 4년 만의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건 안산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인 것 같고 그만큼 다음 주에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잘 쉬고 잘 준비해서 선발전 잘 치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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