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10주 연속 입원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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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10주 연속 입원환자 증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36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33명으로 전주(406명) 대비 27명 증가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월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환절기 감염 예방을 위해 일상 속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 증가폭은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질병관리청은 9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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