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의 법의학 분석관이 지난 7년간 약 130건의 DNA 검사 결과를 조작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문이 일고 있다.
A씨는 2017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약 7년 동안 총 130건의 DNA 분석 날짜와 결과 등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담당한 사건 중 16건을 송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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