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에 놀란 나토, 동부 경계 대폭 강화…"오늘밤부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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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드론에 놀란 나토, 동부 경계 대폭 강화…"오늘밤부터 착수"

러시아산 드론의 영공 침범에 놀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부랴부랴 동부전선 경계 강화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나토 회원국 영공을 침범한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나토 회원국이 직접 대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린케위치 사령관은 '너무 대응이 늦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폴란드 영공 침범 당시 우리는 대비태세가 잘 갖춰져 있었으며 (투입된) 전투기가 폴란드에 침범한 위협의 다수를 제거하는 데 있어 유의미한 전술적 타임라인 내에서 확실하게 대응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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