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24일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해외통상자문위원을 초청해 중소기업에 해외시장 개척 자문과 현지 시장 동향 공유, 1:1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 자문과 비즈니스 상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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