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들린 줄" 김대호, 다마르기니 5년만 셀프세차 '검은눈물 뚝뚝' (나 혼자 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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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들린 줄" 김대호, 다마르기니 5년만 셀프세차 '검은눈물 뚝뚝' (나 혼자 산다)[종합]

김대호가 다마르기니를 5년 만에 셀프 세차하며 무려 6만 8천원을 들였다.

김대호는 2만 원을 충전한 후 세차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집에 모래를 붓는 김대호의 광기에 "진짜 악귀 들렸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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