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 몰래 신혼집에서 술판을 벌인다.
심현섭은 녹화가 끝나고 아무도 없는 신혼집에 친구들과 들어간다.
이를 본 제작진은 "집에 친구들 데려왔다고 아내에게 미리 말하는 게 낫지 않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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