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3회에서는 차수열(장동윤 분)이 정이신(고현정)의 추가 살인을 의심해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수열은 정이신의 추가 살인을 의심해 정이신이 있는 연금주택을 찾았다.
차수열은 그런 정이신의 모습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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