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조속 추진 촉구 시민 결의대회./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웅상발전협의회 주최로 12일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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