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진입 제한당한 '혐중 시위'…충돌 없이 외곽 행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동 진입 제한당한 '혐중 시위'…충돌 없이 외곽 행진(종합)

경찰이 12일 서울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온 '혐중 시위'의 명동 진입을 금지하면서 관련 집회가 외곽에서 진행됐다.

앞서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와 행진을 하겠다고 신고한 이 단체에 명동 내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제한 통고를 했다.

경찰은 또 행진 경로인 차도와 인도 사이에서 함께 행진하며 참가자와 관광객·상인들 간 충돌을 막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