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과 이상희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마쳤다.
K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중인 이상희는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라섰다.
너무 우승하고 싶은 대회가 ‘신한동해오픈’이었고 이 대회를 목표로 준비해왔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지금도 허리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조금 더 준비를 잘 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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