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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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를 보였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4단 1복식) 첫날 카자흐스탄과 경기에 정현(379위·머큐리)이 1단식에 나갔으나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0-2(4-6 3-6)로 졌다.

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까지 오른 카자흐스탄의 에이스지만 권순우가 2세트 중반까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2세트 잔여 경기부터 13일에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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