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박민우가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선수 본인은 계속 경기에 출전하길 희망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더 악화됐다.
2군에 있는 선수 중 1군에 올라올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외야수 고승완이다.2024년 9라운드 85순위로 NC에 입단한 고승완은 올 시즌 1군에서 7경기 4타수 1안타 타율 0.250, 1도루를 올렸다.올해 퓨처스리그(2군) 성적은 72경기 200타수 64안타 타율 0.320, 5홈런, 27타점, 20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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