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국민들 속터지게 만든 1994 월드컵 이후 '31년 만에' 볼리비아 만난다…11월 A매치 첫 상대 볼리비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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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국민들 속터지게 만든 1994 월드컵 이후 '31년 만에' 볼리비아 만난다…11월 A매치 첫 상대 볼리비아 확정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1월 A매치 첫 상대가 볼리비아로 확정됐다.

21년 전 미국에서 열린 1994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월드컵에서 선수로 볼리비아를 상대했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장 홍명보 감독은 무려 31년 만에 감독으로서 볼리비아를 상대하게 됐다.

볼리비아전 무승부는 한국이 남미 국가를 상대로 처음으로 승점을 따낸 경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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